2014.06.18[오도구 GONZO BEIJING_축구응원] 보 통

많이 피곤했던 관계로 이제서야 하나하나 올리네.
레포트 하나 후다닥 처리하고 대한민국 VS 러시아 경기보러 새벽 3시30분에
오도구(五道口)로 출발.
너무 피곤한 관계로 술은 적당히 막걸리와 소주 한 병만 시키고
눈 껌뻑껌뻑 거리면서 6시 되기만을 기다림.
앞 테이블은 소수인데도 다수 못지않았고 ㅋㅋㅋㅋ 정성룡선수가 자기 형부라는 언니도 있었음.
뒷 테이블은 짜증났다.솔직히 엄청 많이!!!!!!!!!!!
자기가 경기 뛰어보시던지요, 입에 험한 말 달고 사나보네 휴, 막걸리 부어버리고싶었음 =.=;;
손흥민선수가 한 건 해줄거 같았는데,박주영 선수는 왜 요지부동이지;;;
정성룡선수는...인생 마지막 경기인 마냥 다 잡아 멋져
그리구 이근호 선수가
들어오자마자 한 골 ♡.♡ 아 당신 뭔가 해낼 줄 알았어요
비록 1:1로 경기가 마무리되었지만 진 경기 아니라서
 기분도 굳굳 쏘 굳 b
집에 무슨 정신으로 왔는지, 또 언제 일어났는지도 기억안난다 ㅎ.ㅎ 
축구 응원편 끝 ,
 ★ㄷㅐ한민국 끝까지 화이팅 ★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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